1993년도 일본의 NEW SUN SHINE 계획이라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그 내용은 이러 하다.
일본에서 sun shine 계획에서는 결정 질 태양전지의 실용화 연구로서 고 효율화 및 저가화의 가능성이 있는 적층 형 태양전지와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기술의 개발을 추진하였다.
그 규모는 얼마나 되는가?
그들은『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연구』『A-Si 태양전지연구』『화합물반도체 태양전지연구』등으로 1991년까지 연구된 태양전지의 효율이 16.8% 16.4% 11.1% 10.1% 등이었으나, 이러한 연구들을 2010년까지 연구개발을 하기로 하는데 그 예산을 연간 539억엔(공업기술원 예산은 제외)을 투입하여 태양열효율 성장목표 20 %를 달성하려는 일을 하였다.
즉 16.8%→20%. 16.4%→20%. 11.1%→14%. 10.1%→12%로, 즉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기술에서 고 순도 기판 제조기술과 고속기판 제조기술 개발과 신형 접합구조의 태양전지 제조기술 개발을 시도하였고, 적층형 태양전지 제조기술에서는 A-Si／다결정 적층 태양전지의 개발과 A-Si／화합물반도체 적층 태양전지를 개발한다는 목표이며, A-Si 태양전지 개발기술분야는 고품질 A-Si 태양전지 제조기술 개발과 대면 적 태양전지 제조기술의 개발과 고 신뢰성 제조기술개발과 투명 전도 막 제조기술개발, 좁은 Bandgap 재료의 개발을 시도하였고, 초고효율 태양전지 개발기술분야에 있어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연구, A-Si 태양전지연구, 화합물반도체 태양전지연구 등이 있다.
1992연도 중간평가에서 저가화의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태양전지로서 다결정 A-Si Cd Te 의 3종류의 태양전지가 선정이 되었고 각각 다음과 같이 기술개발방향을 설정하였다.
다결정 태양전지는 결정질 태양전지 제조기술개발(박막형 태양전지)의 연구성과를 이어받아, 태양전지 모듈의 고효율 화를 달성하고 기판과 태양전지모듈의 저가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A-Si 태양전지는 열화문제 대응과 열화후의 효율안정을 시도하고
모듈 가격을 낮추기 위하여 제조공정의 단순화와 대면적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대량생산화를 위한 고속 박막 성장기술의 개발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Cd Te 태양전지는 결정질 태양전지 제조기술개발(적층형 태양전지)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모듈의 대면적화 고속Patterning 기술
등의 개발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에너지 저널 93.10)
효율을 3∼5% 확장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대단한 국가적인 지원과 정성이 들어갑니다]
이에 비하면 조수부력, 중력양수 발전의 발명특허는 자연이 가지고 있다 라고 하는 ρgh 그것보다 더 많이 [100%를 과거의 역사에는 없었다] 그리고 19.5배라는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어떻게 관심도 없고 그냥 없던 것으로
밟아 뭉개 버린다고 해서 없어질 일인가?
이 에너지의 원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에너지의 대표가 될 것이다.
이는 워터프런트의 사업이고 국토가 확장이 되면서 바다 환경을 살리게 된다.
우리 나라가 잘 살고 세계가 평화로워 지는 일인데 이걸 실험도 하지 못하도록 허가를 해 주지 아니 하다니 무엇 하는 짓들인가?
이런 발명까지도 박스에 몇억씩 담아서 가져가야 되는 일인가? 한심한 나라다.
gravitat@hanmir.com 의심이 되거나 질문을 하시면 일기에 답장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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