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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선정 올해의 발명품입니다. 각 년도별로 선정된 발명품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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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팔을 움직이면 옷은 그팔을 감지, 추적하여 마비된 팔을 공기의 압력으로 움직인다.
개발단계에 있으며 2011년에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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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시판이 허가된 자궁 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
자궁 경부암은 여성들이 두번째로 많이 걸리는 암이다.
한국인 과학자인 김신제(여,49) 박사와 베네트 젠슨 박사가 주도했다 |
피부 가까이에 만 갖다 데어도 피부 내 빛의 투과율을 통해 음주 여부를 가릴 수 있는 알코올 수치 측정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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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58cm이며 무게는 100kg.
5mm의 실리콘으로 감싼 이 로봇은 현재 20kg 무게의 인형을 떨어트리지 않고 안전하게 옮길 수 있다고 한다.
5년 내에 70kg 운반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목표.
리만은 병을 앓는 노인 환자를 옮기는 데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8가지 냄새를 구별해낼 수 있고 소리가 어디서 들려오는 지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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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의 한 회사가 개발한 냄새 없는 고양이는 의학부문 올해의 발명 리스트에 올라 있다.
사람들에게 엘러지를 일으키고 특유의 냄새를 만드는 특정 단백질 성분을 제거한 유전자 조작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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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식품의 맛을 조사해 그 자리에서 곧바로 식품의 성분이나 식품명을 추정 그 정보에따라 건강이나 식품의 어드바이스를 행하는 로봇.
처음엔 와인의 맛을 구분하지 못해 2차 3차에 걸쳐 지금의 로봇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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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같은 해산물을 전기 충격 으로 삽시간에 순간 요리 할 수 있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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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선정 올해의 발명품(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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