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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모래시계를 연상시키는 신호등 |
| 작성일: 2010-11-23 오후 5: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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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에게 신호가 바뀌는 시간을 한눈에 알려주는 '모래시계 신호등'의 모습이다.
이 신개념 신호등은 디자이너인 탕바 티바옹의 디자인 작품으로, 최근 해외 디자인 관련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디자이너는 적, 청, 황색을 통해 신호를 전달하는 기존의 신호등에 '모래시계'를 덧입혔는데, 시간의 흐름을 LED 모래시계로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전달한다는 점이 이 작품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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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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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색구분이 가능한 운전자에게는 재미있게 보이지만 적녹 색약이 있는 운전자에게는 문제가 많이 있을듯 |
2011-03-20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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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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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호는 녹색->노랑->빨랑 순인데, 그리고, 화살표신호는 어떻게 하나요? 적용에는 문제가 많을 듯. |
2011-03-08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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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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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아이디어군요 |
2011-02-07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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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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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끝은 어디인가? 남들이 해 놓은것을 보면 쉬운것 같은데... |
2011-02-01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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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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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 |
2010-12-28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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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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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보다도 양보운전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2010-12-12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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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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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곧 아이디어입니다. |
2010-12-12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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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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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사람을 즐겁게 하죠^^ |
2010-12-08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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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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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예방에도 도움이 많이 될듯..특히 교차로 못미쳐 청색등보고 밟는분들 |
2010-12-08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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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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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것 같긴 한데, 신호등 부피가 너무 커지겠는데요! |
2010-12-08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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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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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표기도 함께 해주면서 기존의 신호등의 문제점을 개선한 획기전인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2010-11-23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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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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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의 개념을 바꾸어주는 신호등 모습입니다 |
2010-11-23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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