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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피부같은 미래의 스마트폰 |
| 작성일: 2010-10-06 오후 5: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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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도 유연하고 손등에 올려놓아도 크게 이물감이 없는 ‘피부 같은 휴대폰’이 개발되고 있다.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차세대 스마트폰은 노키아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터치패드가 들어 있는 전자 피부는 유연성이 뛰어나고 두께는 얇다. 껌처럼 늘어나며 압력과 터치 모두에 반응한다. 원래 길이에서 20%가 늘어나도 성능의 저하가 없도록 만든다는 게 연구팀의 목표. 또한 고무처럼 모습이 변하고 옷에 부착하거나 주머니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는 ‘전자 피부 스마트폰’은 환경의 변화도 감지하고 터치패드를 통해 촉각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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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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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다니 다행입니다만, 시각도 고려하여 색깔과 가장자리를 좀 예쁘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2011-04-26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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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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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되내요 |
2011-04-20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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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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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없는 장애우들 그들에게 저 피부같은 터치패드 를 활용하면 아주 유익하게 사용하겠군요! |
2010-11-02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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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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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들에게 유익한 기술로 응용해도 되겠군요! 손이 불편한 경우 피부에 설치하고 입으로 누르면 구지 키보드 자판 누를필요없이 말입니다. |
2010-11-02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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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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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릴 염려도 없고, 부피도 작아 활용도가 매우 클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
2010-10-12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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