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문신 밴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한 회사가 개발한 야심찬 ‘작품’이다.
문신에 관심이 많지만 용기가 나지 않고 지울 때 고생할 것을 걱정하는 ‘소심한 문신 애호가’를 위한 제품으로, 여러 무늬의 밴드를 붙이고 일주일 정도 붙이고 다니면 멋진(?) 문신이 남게 된다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이다.
돌고래나 장미 그리고 추상적인 모양의 밴드를 원하는 부위에 붙인 채 해변에 누워 있으면 더 신속히 문신을 얻을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고통이 없다는 점 그리고 원하는 모양의 문신을 몸에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제작사는 주장한다.
이들 ‘태양 문신’ 사진들은 미국의 문신 관련 커뮤니티들에서 이색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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