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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코너에 소개된 모든 글의 저작권은 저자인 왕연중 선생님(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영동대학교 발명특허공무원학과 겸임교수, wangyj39@dreamwiz.com)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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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간위성 |
| 작성일: 2009-01-28 오후 5: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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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에서는 1957년경부터 인공위성의 연구와 실험이 추진되어 이 인공위성에 인간을 태워서 발사하려는 계획이 점점 구체화되었다. 두 나라에서는 우주 비행사를 양성하는 동시에 동물을 태워서 실험을 하게 되었다. 1957년 소련에서는 스푸트니크 2호에 개를 쏘아 올려 회수하는데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쥐와 식물의 씨앗 등을 실은 인공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사람이 우주비행을 한 최초의 것으로는 1961년 4월 12일 소련에서 보스토크 1호에 가가린 소령을 태워 1시간 48분간을 비행하고 지구로 오게 한 것.
미국에서는 1960년부터 캡슐만 발사한 것을 시작으로 침팬지를 태우고 비행에 성공한 후, 1961년 5월 5일 세퍼드 중령을 태운 머큐리 로켓이 위성의 궤도가 아닌 탄도 비행에 성공하였고, 지금도 우주에의 도전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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