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본 코너에 소개된 모든 글의 저작권은 저자인 왕연중 선생님(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영동대학교 발명특허공무원학과 겸임교수, wangyj39@dreamwiz.com)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허락없이 무단전재나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
|
| 제목 : 교류 자선기 |
| 작성일: 2009-01-28 오후 3:49:00 |
|
|
산업이 고도로 발달하면서 쓰레기의 양도 어마어마하게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자원이 고갈되고, 쌓이는 쓰레기를 처리할 장소마저 부족해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못 쓸 것만 버리는가? 하루에 수십 톤 씩 버리는 쓰레기들은 재생 가능한 자원들이 많이 있다. 이 자원을 효과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재활용을 연구해왔다.
일본 자력선광 회사를 설립한 하라다 겐자부로도 제철소에서 근무하면서 버려지는 폐기물에 관심을 갖고 이를 재활 하는데 성공한 발명가이다.
그는 철광석으로부터 인을 제거하기 위해 ‘교류를 이용한 전자석’을 발명했다.
당시 전쟁 중이던 일본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자. 그는 제철소에서 근무하면서 폐기물에서 나오는 가스 재의 철분을 추출하는데 자신의 발명품을 이용하여 대성공했다.
|
|
|
왕연중의 발명사전
Designed by DOW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