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속특집기획(58)
우리나라 최초 노벨생리학 부문 후보에 추천된 변 경삼 옹
한국 발명가인 창생사 대표 변 경삼(88세, 남, 사진)씨가 노벨생리학 부문 후보에 추천되었다.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윤 상원 교수는 6일(2012.2)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생물학 박사 유즈베코프(A.K Yuzvcof)교수와
노벨 재단에 발명가 변 경삼(88세)의 연구 업적을 토대로 노벨 재단에 추천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천 이유에 대해 윤 상원 교수는 “남성이 중년이 되면서 겪는 전립선 고통과 치료 해법에 대해 그가 30년간 연구한 결과를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변 경삼 옹의 연구 내용은 음경의 근육회복을 위한 연구로 그는 하루에 단 한번
오전 중에 3분간의 운동을 원칙으로 하며, 그 3분 이내에 100번 이상의 강력하고 정확한 5mm 운동이 스위치 한번만 누르면 전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자동으로 싹 빠져나오는 남성운동기술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원리의 제품을 개발해 현제 미국을 비롯해
독일, 일본, 한국 등 나라에서 발명특허를 획득했으며 미국 식약청(FDA등록)에 의료기기로 등록됐다.
이 기구의 특징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부작용이 전혀 없는 점이다,
윤 교수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특허출원 강국으로 현제 4위를 달리고 있으며, 인구 밀도로 보면 대한민국이 특허 출원 1위다.
그는 ‘노벨상이 재정된 후 노벨평화상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보이지 않은 현 시점에서 변 경삼 발명가가
추천됨으로써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에 오를 가증성이 높아졌다’며 “노벨 경제학상을 비롯해 노벨 문학상과 노벨 물리학상 부분에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현 시점에서 크나큰 성과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왕 연 중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교수)
(이메일 : wangyj39@dreamwiz.com 전화 : 011-890-8578 )
|
왕연중의 발명특허 기네스
Designed by DOW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