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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명
세계 최초의 발명특허 천연 차
지난 2009년 초, 편의점 업계에서 큰 소란이 일은 적이 있다.
글로벌 브랜드인 코카콜라와 대기업인 롯데칠성음료 레츠비 마일드 커피를 제치고 숙취 해소용 천연 차 808’이 가장 많이 팔린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어느 정도 예상한 일이었다는 견해였다.
그래미의 히트상품, ‘여명 808’은 2007년 이래 2009년까지, 3년 연속 전국 편의점 협회에서 집계한 음료부분 판매량에서 1위를 기록했는가 하면, 한국표준협회에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거쳐 로하스 인증, 소비자 웰빙 지수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 1998년 제품 출시 이후부터 매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애주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독보적 위상을 갖고 있는 ‘여명 808’은 식물성 천연재료인 오리나무 마가목을 이용, 지난 1994년부터 3년간에 걸쳐 무려 808번의 실패 끝에 탄생한 비화를 갖고 있는데, 두통과 속 쓰림, 갈증, 입 냄새 등을 말끔히 해소해줄 뿐 아니라, 숙취 해소와 위 점막 보호, 간 기능 개선에도 큰 효능이 입증된 바 있다.
그 우수성과 인기는 대내외적으로도 이미 수차례 입증된 바 있는데, ‘여명 808’의 개발자인 그래미 남 종현 회장은 2008년 5월. ‘제4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훈장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남 회장은 여명 808 등의 획기적인 발명품을 개발하고 발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이다.
현재 여명 808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1개국에 특허 등록돼 있다.
정열· 정직· 정성
남 종현 회장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발명가다.
1999년 미국 피츠버그 국제 발명전에서 3관왕을 석권하며 세계발명왕에 등극했으며, 지난해 일본천재회의에서는 인류에게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최고 공헌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10대 발명 전’을 석권한 진기록도 갖고 있다.
여기에 2009년 10월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운동 및 체력증진 등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GOLD AWARD'를 받았다.
이 상은 미국 대통령 건강 자문위원회에서 건강 증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우수한 사람들을 선정한 것으로 남 종현 회장은 이미 인류생명연장을 위해서 여러 제품을 발명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제품을 발명해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확신하며 금상을 수여한 것이다.
이처럼 남 종현 회장은 기업가이기 전에 타고난 천재발명가다.
지금까지 그가 발명한 제품만도 약 70여 개, 특허 18개, 지식재산권은 무려 400개에 달한다.
1980년대 초, 전자부품 회사를 운영하면서 처음 발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그의 출발은 의외로 평범하다.
‘생활하면서 불편한 것들을 편하게 만들어보자’는 게 그 동기였다.
“발명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며, 항상 더 새롭게 그리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면 발명과 연결되게 마련입니다. 저도 평소에 모든 사물이나 문헌을 눈여겨보았기 때문에 값진 발명품들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세계가 한 울타리인 글로벌 경쟁시대에는 특허 받은 차별화된 제품이 아니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외국으로부터 비싼 로열티를 주고 제품을 들여오고 있는 것을 보면 발명이야말로 가장 값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이 있으면 골이 있게 마련이다. 지난 39년간 열정적인 발명가로 외길 인생을 살아온 남 종현 회장에게도 고비는 있었다.
지난 1998년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 부터 ‘숙취해소’ 표시를 금지하라는 처분을 받은 것이다. 음주를 조장한다는 이유였다.
이 결정을 통보 받은 남 회장은 제품은 만들되 팔지 말라는 것이냐며 헌법소원을 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 회장이 회사를 걸고 큰 모험을 하려 한다고 모두 말렸다. 그러나 남 종현 회장은 정열, 정직과 정성으로 평생을 살아왔고, 이 사회엔 아직까지 정직이 통하리라 굳게 믿었는데, 결국 그 믿음은 통했다.
2000년 3월 30일 헌법재판소로부터 ‘숙취해소 표시를 금지하는 것이 영업의 자유 등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판결을 이끌어낸 것이다.
‘숙취해소용 천연 차’ 라는 표시를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헌법상 보호받는 재산권인 특허권도 침해됐다는 판결이 났다. 남 회장은 모두가 말한 불가능에 과감히 도전했고 결국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남 회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무리한 단속과 규제로 특허권을 침해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액인 11조 4천억 원의 배상신청을 서울고검에 냈다.
그리고 마침내 국민적 관심사가 된 여명 808의 청문회는 이렇게 결론지어졌다.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우를 범하지 말라는 헌법 재판소의 결정에 따르며...,”
“8년간의 연구를 통해 ‘여명’이 숙취 해소에 효능이 있음을 확인하고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에서 특허등록을 마쳤지만 식약청이 1998년부터 식품 등의 세부표시기준을 내세워 제품 표면에 특허품임을 알리는 문구를 넣지 못하게 하고, 불응하자 15차례나 고소, 고발 했다. 이 때문에 지사의 계약 파기가 속출해 130개이던 지사가 60개로 줄어드는 등 큰 피해를 봤다”
그러나 남 회장은 얼마 되지 않아 고소를 취하했다. 배상 신청의 취지가 충분히 전달 됐다고 봤고 이정도면 본인과 같은 무고한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련은 또 다시 찾아왔다. 지난 2008년 8월 21일 8시 30분경, 강원도 철원의 그래미 본사로 40여명의 국세청 직원들이 들이닥친 것이다. 그들은 “귀 업체의 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수입 금액을 과소 신고한 것으로 평가돼 신고 내용의 적정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하며, 국세 기본법 제81조 7의 1항 규정에 의하여 세무조사 사전 통지를 하지 않았다고 통보했다.
그러나 그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되려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국세청 직원들은 그의 요구를 목살한 뒤 사무실로 밀고 들어와 문서와 컴퓨터 등을 압수했다. 그 뒷모습을 보자 모멸감과 분노, 절망감이 들끓었다. 발명가로서 자신이 걸어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며 억울했다. 덩달아 매출도 급감했다. 결국 그래미는 도산 위기에 물렸고, 그는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에서 돈을 빌려 세금을 냈다. 자칫 잘못하면 유망 기업에서 도산 기업으로 전략할 위기여서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었다.
특히나 정부로부터 ‘금탑 산업 훈장’을 받고 불과 3개월 만에 그 같은 일을 겪고 나니, 이 나라에서는 정직하고 청렴해서는 살 수 없는 건가 하는 회의마저 들었다.
설상가상으로 위암 선고와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던 남 종현 회장, 그러나 그는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다.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았다. 자신은 평생을 그렇게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것을 걸고 다시 소송을 했고 부당하게 과세된 과세 처분에 대하여 조세 심판원에서 2010년 2월 10일 마침내 과세가 잘못되었다는 심판 결정을 통보 받았다. 그러나 자신이 싸워 이겨야 후배 발명가와 자신과 같은 기업인들이 고생하지 않는 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싸웠고, 결국 승리했다. 남 종현 회장은 ‘열정적인 발명가’인 동시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당당한 기업가’였던 것이다.
발명엔 왕도가 없다
최근 남 회장은 업무 등의 이유로 밤마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는 많은 이들의 애달픈 삶의 비애를 접하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몸을 희생하며 동생들의 등록금을 만들었고, 부모님 봉양을 위해 병원비를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몸은 만신창이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남 회장은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이들을 진정한 대한민국 천사로 규정 했다.
“온 몸을 바쳐 가정과 사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려낸 이들이 천사들이 아니고 누가 천사란 말인가?”
그래서 이들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어야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된다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이들에게 특화된 음료인 ‘여명 1004(천사의 행복)’를 출시하게 되었다.
특히 이 제품은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명품 약재와 특허 받은 신기술, 그리고 평생 동안 연구 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의 여명 808이 가지고 있던 유효 성분을 2∼3배 농축하여 천사를 위해 프리미엄급으로 특별히 개발되었다.
천연성분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 차 및 이의 제조방법으로 철원 808m에서 용출되는 온천수를 정제하여 정성껏 만든 액상 차이므로 그 원료가 모두 천연재료로 제조되어 부작용이 없는 참 좋은 천연차이다. 워낙 고가의 약재로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 개발한 특허제품이라 시중에 흔한 저가 제품들과는 달리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천사를 위해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 식습관이 급격히 서구화됨에 따라 고지혈증 환자가 증가하는 것에 주목하고, 고지혈증 조절 천연차인 ‘천도 3030’도 개발했다.
고지혈증은 혈액 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심혈관계 질환인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무서운 질환인데 2005년 대비 2009년엔 배 이상 그 발병환자가 늘었다.
또한, 뇌졸중 환자의 43%가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있다. 국내 사망 원인 2위인 뇌졸중은 고지혈증 등으로 혈관에 플라크(찌꺼기)가 생겨 발생하는 죽상동맥경화중 등이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사망하지 않더라도 후유증을 남긴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남 종현 회장이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명품 약재와 특허 받은 신기술, 그리고 평생 동안 연구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지혈증과 고혈압에 특효성을 지닌 ‘천도 303’을 개발했다.
그밖에도 지난 2005년 개발한 ‘프리플로잉 연고제’는 화상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단 한번만 발라도 화상흉터를 대부분 없애 주는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천연식물을 주원료로 해독성이 전혀 없고 피부를 보호, 치료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피부 재생 능력이 뛰어난 것이 그 특징인데, 한국과 미국, 중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멕시코 등에서 특허 등록된 것만 봐도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그래미는 과테말라, 레바논, 가나, 가봉, 미얀마, 라오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도미니카 공화국에 각각 150만 달러어치씩 프리플로잉을 무상 지원해 줌으로써 드러나지 않는 민간 외교와 함께 국위 선양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아프카니스탄 정부에 100만 달러 상당의 프리플로잉을 무상 지원해 줌으로써 드러나지 않는 민간 외교와 함께 국위 선양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아프카니스탄 정부에 100만 달러 상당의 프리플로잉을 무상 공급해 줌으로써 평화유지군을 파견하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크게 높여가고 있다.
매년 세계적으로 1억 2천만 명의 화상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데, 미국에서만도 125만 명의 화상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그 시장효과는 기대 이상 일 것으로 전망한다.
또 하나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알레르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천연차로 이 역시 특허 등록된 상태다.
이는 알레르기 질환에 관계없이 모두 효과적이며 별도의 질환치료 노력을 들이지 않고서도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발명품으로 이 또한 발명특허를 외국기업에 판매하고 로열티를 받기로 계약을 할 예정이다.
‘세계인의 건강과 생명연장의 꿈’을 추구하고 있는 남 종현 회장. 지난 30여 년 간 그는 이 세상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하려는 발명가 정신으로 희망과 긍정적인 사고로 회사를 경영해왔다.
또한 모든 이들이 창조적 정신, 개척정신, 진취적인 사고로 정직, 정성, 정열을 바쳐야 한다는 신념으로 밤낮 구분 없이 연구에 정진해온 그의 연구실엔 오늘도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다.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실천한다
그래미 남 종현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그의 회사는 사원수가 100여 명에 불과할 정도로 크지 않지만 서울 오주중학교 학생 80명을 비롯해 강원도 철원군 내 135명의 극빈 학생을 지원하는 등 전국의 수많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철원 관내 경찰관 자녀와 소방관 자녀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 밖에도 독거노인과 불우청소년지원사업, 강원도 철원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어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발명가 후원사업도 꾸준하게 벌이고 있는 한편,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발명경진대회도 후원하고 있다.
여기에 2008년부터 발명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100,000불을 출현, 세계발명왕을 선정하는 ’GLAMI AWARD', 세계 발명상을 제정할 계획도 갖고 있다.
남 회장의 경영철학에는 정직, 정성, 정열이 배어 있다.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전국 국가대표 선발 유도대회, 철원DMZ 국제 평화마라톤대회, 강원F.C 등을 적극 지원해 국민건강증진과 대한민국의 체육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초중고 대학의 청소년들에게 장학 사업을 수행함은 물론 대학과 연구단체들에게 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여기엔 직원복지 또한 예외가 아니다.
‘핵심직원 10명만 없어도 그때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렇고 그런 회사가 될 것이다.’라던 빌게이츠 회장의 말처럼 남 회장도 회사의 성과는 경영자의 열정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서 나온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남 회장은 직원들의 헌신적인 열정을 이끌어 내고, 직원들의 생활한경 안정을 위해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 환경구축을 노력해왔다. 창사 이래 단 한 번도 직원들의 급여를 미루어 제 날짜 이후에 지급한 적이 없고, 연 600% 이상에 달하는 대기업 수준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다.
축구장 크기의 잔디구장, 바비큐 파티를 위한 가든, 최신형 LCD 등을 갖춘 최고급 기숙사 시설, 사내 찜질방과 온천탕, 호텔 연회장 수준의 직원 식당, 최고급 양복수여, 국내 최고 등산 브랜드의 등산복 및 오리털 잠바 지급 등 최고의 복지환경 중소기업 전체의 모범 사례로서 정부 기과지에 게재될 정도다.
남 종현 회장의 열정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남 종현 회장은 국내 발명 역사의 산 증인이자 가장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손꼽힌다. 세계 10대 발명대회를 비롯한 국내 거의 대부분의 발명대회 석권은 물론이고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 발명을 통한 지식산업 육성만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여는 길이라는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대회 개최, 전국 학생 발명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미래 지식산업인 발명의 소중한 지원의 청소년들의 발명가적 소질 육성 및 지원을 위해 힘 쏟아온 것은 물론이고 국내최초이자 국내유일의 발명역사관인 “남 종현 발명역사관”을 국민들에게 개방하여 국민 모두가 발명에 대한 인식과 의식을 함양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고 있다.
“기업의 이윤이 나의 행복에 비례하는 것이 아닌, 사회가 함께 웃을 수 있을 때 곧 나의 행복이 비례한다는 게 내 경영 철학입니다.” 노(老) 회장의 경영 철학이 듣는 이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인류건강과 생명연장의 꿈’을 향해
그래미 남 종현 회장은 전국 편의점협회 음료 전체매출 1위를 차지한 여명 808은 국내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 일본, 중국, 멕시코, 가나 등 해외 수출을 통해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웰빙과 로하스 열풍으로 휩싸이고 있는 이때, 숙취 해소용 천연 차 여명 808은 세계 11개국 발명특허 획득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러시아 등을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면서 웰빙과 로하스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스태미나 증진용 천연차인 다미나 909는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10여 개 국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미국 식품 의약국 공인연구기관 검사에서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인증을 받으며 미국, 불가리아, 러시아 등에서 열린 국제 발명전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해외 유수 제약사와 특허 관련(로열티) 판매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발명가의 순수한 열정과 이윤 창출뿐 아니라 다수의 권익을 추구하는 기업가 정신을 두루 갖춘 그래미 남 종현 회장! 그의 식지 않는 열정이 이 땅의 수많은 중소기업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항상 불경기라는 복병이 숨어 꿈틀거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환경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좀 더 멀리 좀 더 넓게 좀 더 넓게 좀 더 높이 뛰려는 것, 그래서 세상에 우뚝 서려는 모습이 중요하다.
5천 년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앞으로 더 많은 시련을 극복하며 한 발짝, 한걸음 신기술 발명특허로 재무장하는 우리의 기업가, 기업인의 자세가 곧 성공의 지름길일 것 같다. 힘든 속에서 경영의 혁신을 도모하는 많은 기업인에게 힘과 용기와 성공의 파란 불빛이 함께 비추기를 바란다. 마음을 비우면 곧 행복도 오듯이…”
(자료제공 : 주식회사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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