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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코너에 소개된 모든 글의 저작권은 저자인 왕연중 선생님(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영동대학교 발명특허공무원학과 겸임교수, wangyj39@dreamwiz.com)에게 있습니다.
저자의 허락없이 무단전재나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제목 : 한복과 김치는 우리나라 고유의 발명      

한복과 김치는 우리나라 고유의 발명
 
한복은 누가 뭐래도 한민족 고유의 복식이다.
이는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한복이 처음 등장한 것은 삼국시대이다. 당시 복식은 저고리와 바지 또는 치마 위에 두루마기를 입고 모자를 쓰고 허리띠를 했으며 여기에 신발을 신었다. 역사에 유(저고리)-고(바지)-상(치마)-포(두루마기)-관모(모자)-화(신발) 등의 기록이 전해오고 있다. 누가 뭐래도 한복임에 틀림 없다. 이 같은 기록은 여러 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고증을 거쳐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도 등장한다. 무엇보다 누가 입어도 어울린다.
한복의 복식은 고구려 벽화에서도 등장한다. 이 벽화에는 남녀가 저고리에 바지와 치마를 입고 있다.
백제와 신라의 복식도 고구려와 유사하다. 다만 크기-넓이-색체-관모 등의 장식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었는데 신분과 직업에 따라 조금씩 유형이 다른 한복을 입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중국의 복식은 고려 시대에 접어들면서 도입되었다. 일부 귀족 층에서 중국의 복식이 도입하였다. 고려 시대에도 서민들은 여전히 고유의 한복을 입었다.
조선 시대에도 고려 시대처럼 한복의 복식은 서민 복으로 이어졌다. 조선 시대의 의복으로 자리 잡은 한복은 한결 단순해지고 그 종류도 다양해졌다. 조선 시대 말기에는 양반과 서민의 의복이 비슷해졌다. 마고자도 등장하고 서양 문물이 들어오면서 조끼도 입기 시작했다. 현대의 한복은 개량 한복을 제외하고는 조선 시대와 비슷하다.
양복에 정장이 있듯이 한복에도 정장이 있다. 정장은 명절 때나 차례 및 제사를 모실 때 입는다. 남자의 정장은 저고리-바지-마고자-두루마기-행전 등으로 이루어지고, 여자의 정장은 저고리와 치마로 이루어진다. 치마 속에는 속바지와 속치마를 겹쳐 입는다. 한복은 드디어 국제화 시대가 열렸다.

김치 또한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다.
김치는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손꼽힌다. 다른 음식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이는 뛰어난 발효기술을 지녔던 우리 조상들이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담가 왔고, 이를 활용하여 다른 음식으로도 적절하게 개발하여 계승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김치의 역사는 상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상고시대 김치류를 총칭하는 우리 고유의 옛말은 '지'였으며, 한자어로 '침채'라 표기하였다. 여기서 '지'와 '침채'는 모두 김치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삼국유사에도 김치와 젓갈 무리인 ‘저해'가 기록되어 있다. 또,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서도 ‘저'를 찾아볼 수 있다.  이후 지, 염지, 지염, 침채, 침저, 침지, 엄채, 함채 등으로 표기되다가 김치로 변한 것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문왕이 683년에 왕비를 맞이하면서 내린 폐백품목 가운데 간장,된장,젓갈류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이때 이미 발효식품이 널리 퍼졌음을 의미한다.
중국이 김치를 자기들 음식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2600~3000년 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서적인 시경에 나오는 ‘저’라는 글자가 전부다. 그러나 여기서 ‘저’는 채소 절임을 뜻하기 때문에 김치라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라 할 수 있다. 즉 김치의 생명은 발효이기 때문이다.

      왕연중(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장/前유원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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