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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특집기획(227)
발명특허 기네스
2008년 발간 우리나라 최초 ‘국-영문 발명도서 동시 발간’
2008년 3월 20일 과학동아북스에서 초판이 발행된“유레카 박사의 과학편지 ‘발명’”은 우리나라 발명도서 분야에서 국-영문으로 동시에 발간된 도서로는 최초였다.
발명 편의 지은이는 QA 과학기획팀, 옮긴 이는 추미옥 번역가, 감수는 왕연중 前 한국발명진흥회 이사가 했다.
‘어린이 과학동아 과학편지 시리즈’는 캐나다 QA 과학기획팀에서 만든 어린이 과학 교양서로 달-공룡-몸-발명의 네 가지 주제에 대해 각각의 박사가 친근한 설명은 물론 사진과 그림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영문 원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초등학생 영어 교육에도 도움을 주도록 꾸몄으며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각 책의 내용을 감수했다.
과학동아북스는 과학문화창조기업 ㈜동아사이언스의 출판브랜드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유익한 과학책을 만들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실제 인물들이 아니다. 실제 인물과 비슷한 점이 있더라도 우연일 뿐이다. 책에서 설명하는 사실들은 모두 정확한 것이지만 글쓴이가 개인적으로 소장한 자료들이라고 밝힌 신문기사, 책, 잡지 기사 등은 모두 이 책을 만든 이들이 꾸민 것들임을 밝힌다.
본 저작물의 한국어 판권은 PK Agency를 통해 QA International과의 독점 계약으로 ㈜동아사이언스에 있다. 한국 내에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를 받는 책이므로 무단 전제와 무단 복제를 금한다.
(‘발명특허 기네스’는 독자여러분의 기고 및 자료제공에 따라 언제든지 바로 잡아 다시 실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왕연중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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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중의 발명특허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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