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오래된 서기 5~7C 남미 유카탄 반도 마야족의 신전석벽의 '담배피우는 신관'의 조각으로 보아 그 이전에 흡연문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유럽에 담배의 유래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인 1492년 이후이고, 우리나라에 담배가 드러오게 된 계기는 광해군 10년 전후와 임진왜란시 일본으로부터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금의 우리나라에서의 담배 종류만 해도 정말 여러 종류가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같이 담배의 겉표지에는 '흡연은 폐암이나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라고 쓰여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그런 것 만은 아니다. 어떤 책에서 장수의 비결과 그에 반대 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100세가 넘는 어떤 분은 18세부터 담배를 태우기 시작하여 하루에 보통 한갑 반을 태우셨다고 책에서는 그렇게 쓰여 있었다. 정말로 담배를 태우면 폐암이나 그 밖의 질병에 시달리는지는 누구도 알수 없다.
그렇다고 이것을 배재 하지 않고 무조건 담배를 태우면 그 후에 닥쳐올 불상사는 누구도 장담을 못한다. 그것은 여러 가지통계와 기록을 가지고 입증된 것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학적으로 담배 한 개비를 태울 때에 채내의 독성을 해독해주는 음식물로는 녹차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다.
녹차는 담배 한 개비를 태울 때에 몸속의 니코친 성분을 해독시켜 준다. 그렇지만 한 개비의 담배를 태울 때 마다 녹차 3찬 정도를 마셔야만 체내에 니코친을 해독할 수 있다.
또 오렌지는 니코친에 의해서 파괴된 비타민C를 회복시켜주고, 레몬의 껍질은 이빨속의 니코친을 제거 시켜준다.
복숭아는 몸 속에 축척된 니코친을 분해 해독하여준다.
이렇게 의학적으로 발견된 담배속의 독성을 해독 시켜주는 물질을 익혀두었다가 자기 자신은 자기가 관리할 수 있도록 의학계에서는 연구결과를 하여 보고하였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무병장수 할 수 있는 것은 금연이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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