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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커터날 이야기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3-02-27 오후 11:48:00 조회수: 3116

날이 무뎌질 경우 '똑'하고 한 토막을 잘라내면 그림같이 새로운 날이 나오는 '커터'.
'콜럼버스의 달걀'같은 이 발명품은 중소기업체였던 니혼전사지사의 공원 오모씨의 작품이다.
이 회사는 상호명에서 금방 알 수 있듯 종이의 일종인 '전사지'를 생산하던 기업.
'전사지'와 '칼'은 얼핏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바늘과 실처럼 매우 밀점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전사지를 규격에 따라 알맞은 크기로 자르기 위해서는 칼이 꼭 필요했기 때문이다.
오모씨는 전사지를 자르는 단순작업을 맡은 말단 공원이었다.
누구나 경험해 보았겠지만 칼날은 쓰면 쓸수록 무뎌지게 마련이고, 이와 비례해 작업 능률은 그만큼 떨어진다.
할당량은 넘치는데 칼날은 말을 안들어 오모씨는 번번이 곤욕을 치르기 일쑤였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칼날을 강제로 부러뜨리는 것. 이 정도의 지혜만으로도 오모씨는 회사에 엄청난 절감효과를 안겨줬다.
하지만 원시적인 이 방법에 안주할 수만은 없었다.
'칼날을 자연스럽게 조금씩 자를 수만 있다면 작업이 한결 수월해질텐데..'
벌써 몇 년째 이러한 생각에 골몰했지만 뾰족한 아이디어가 잡히지 않았다.
편리한 칼날 생각에 애태우던 어느날, 오모씨는 우표를 만지작거리다가 무심코 우표와 우표사이에 촘촘히 뚫려있는 바늘 구멍에 눈이 갔다. 손에 살짝 힘을 주자 우표는 미리 뚫어져 있던 바늘 구멍의 선을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시원스레 잘라졌다.
'바로 이것이다. 칼날에 일정한 간격으로 자름선을 넣으면 되겠구나.'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의 일이었다.
회사는 오모씨의 발명을 직무발명으로 채택, 후한 포상을 내린 수 회사명으로 특허출원을 마치고 대량생산에 착수했다.
종이를 자르는 문구용과 베니어판을 자르는 공업용으로 생산된 이 칼은 잘칵잘칵 잘라진다해서 '커터'라고 이름 붙여졌다.
오모씨는 한발 더 나가 칼을 끼우는 칼집과 칼날 자름흠이 패인 꽂이도 개발했다.
결과는 대성공, 당시 세계 언론은 '칼의 혁명'이라고 극찬했고, 이 붐을 타고 커터는 순식간에 세계시장의 80%를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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