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충북에 있는 영동대학교에 발명특허학과가 2004년도에 처음 신설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학과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발명특허학과는 창의적인 발명가 양성, 특허권 취득 및 창업 활성화유도를 포괄하는 학문적 특성을 살리는 학과로 세부적으로는 발명을 구현하기위한 각종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함은 물론 특허법을 비롯한 관련법 습득, 특허도면 기술(CAD)의 전문화 등의 다양한 학제과정을 통해, 발명특허의 전문 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
즉, 발명특허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자는 목표이다.
대학에도 이제부터 발명학과가 생겨 났으니, 전문인력을 양성하면서 추후 특허업계에도 우수한 인력들이 활동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여 본다.
학과는 시류에 따라 생기고 없어지기도 하지만, 발명학과가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들을 잘 실시하여 특허업계애서 필요한 좋은 인력들을 배치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발명학과라는 신선한 학과의 개설을 보면서 새롭게 개설한 영동대학의 발명학과가 지속적인 발전을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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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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