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쫓는 젊음' 상징 편안한 캐주얼 강조
'1492MILES'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으로 20대 초반의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메리카 유니섹스 캐주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21세기 새로운 미래와 꿈과 희망을 찾아 꿈꾸는 젊음을 상징하고 있다.
'1492'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연도이며, 거리의 단위인 'MILES'가 결합해 자유를 향해 달려가는 자연스러운 젊음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즉 1492는 '자유'를 MILES는 '젊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1997년 9월에 Fnc코오롱㈜에 의해 태어났으며 10대 후반~20대 중반을 타깃으로 잡아 내츄럴하면서도 감성미를 추구할 수 있는 편안한 캐주얼 분위기를 강조해 20대 초반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 소재를 거의 면소재로 선택, 가벼운 느낌을 주며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면소재를 40's 면 단사를 사용해 세탁 후에도 줄어드는 것을 보완하고 있어 오래 입어도 처음 입은 듯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움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밝은 원색계열보다는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그레이계통의 의류나 가방이 많으며 모든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가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
취급하는 품목으로는 의류, 가방, 신발 등 그 범위가 다양하며, 가방의 경우 1492MILES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
백팩가방의 경우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으로 소가죽을 사용,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서 1492MILES만의 컨셉인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살리고 있다.
|
브랜드이야기
Designed by DOW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