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채는 코오롱건설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기본 철학을 가지고 2000년에 발표한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입니다.
순수 한글인 “하늘”과 주거공간을 의미하는 “채”의 합성어로 하늘처럼 맑고 푸른 주변 환경을 기본으로 주거민의 건강까지도 배려한 자연을 닮은 아파트입니다.
하늘채는 빛이 머물고 바람이 놀다가는 아파트입니다.
국내 최초로 아파트 공간에 자연 채광이라는 신개념을 도입하여 삭막해지기 쉬운 아파트를 자연과 사람이 조화되는 공간으로 변화시켰으며 좋은 기운이 흐르는 살기좋은 터전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늘채는 한국전통 명가의 기품을 이어가는 아파트입니다.
한국의 멋과 기품을 이어가면서도 현대적인 미와 시스템을 고루갖춘 주거공간으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한국을 빛낼 명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하늘채는 오래오래 살고 싶은집, 살수록 가치가 빛나는 집입니다.
한채 한채 소중히, 내집을 짓는 마음으로 정성껏지어 몇십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튼튼함과 편리함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늘아래 가장 좋은곳에 건강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살수록 정이들고 가치가 빛나는 명품으로 키우겠습니다.
하늘채는 앞으로도 기본을 지켜가겠습니다.
아파트는 건물이 아닌 사람이 주인이 되어야한다는 생각, 건강한 아파트가 건강한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 사람도 아파트도 자연을 닮아야 행복하다는 생각…. 기본이 튼튼한 회사 코오롱건설이 마지막까지 지켜갈 여러분과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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