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cuttysark.co.kr 참조
Follow Your Heart!! Cutty Sark!!
1923년 어느 날 봄, 런던 성 제임스 3번가에 위치한 와인과 양주업에 유서깊은 기업인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 사에는 새로운 스카치 위스키 탄생에 관한 논의 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다른 위스키와의 차별을 위하여 탄생된 연한 색깔의 고품질 몰트 위스키의 적합한 이름을 찾기 위한 논의였다.
드디어 선원 출신의 유명한 예술가인 제임스 맥베이가 그 당시 차를 배달하던 항해 속도가 가장 빠른 범선이었던 커티삭호의 이름을 떠올렸고 그것이 브랜드 네임으로 채택되었다. 범선의 이름이 됐던 커티삭은 고대 스코틀랜드 지방의 민담을 시로 옮긴 로버트 번스 Robert Burns의 "Tom O`Shanter"에서 마녀가 입고 있던 짧은 속옷치마를 일컫는 명칭이었다. 위스키의 이름이 Cutty Sark®으로 정해지자 맥베이는 즉석에서 라벨 구상에 들어가 스케치를 시작했다.
처음에 그가 제시했던 라벨의 색은 연한 크림색이었으나 인쇄업자의 실수로 밝은 노랑색을 띠게 되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시각적으로 강력한 인상을 주어 지금까지 사용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커티삭 라벨에 있는 독특한 Cutty Sark 범선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으며, 커티삭의 밝은 노란색은 전세계의 Bar, 도매점, 소매점 그리고 백화점에서 눈에 금방 띄며 이 라벨은 1920년대 처음 그려졌던 그 모습 그대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또한 멕베이가 직접 작성한 `Scots Whisky`는 보편적으로 쓰이는 `Scotch Whisky`와 비교되어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렇게 탄생된 커티삭은 스카치 위스키의 마크로 발전되었으로 우리나라와 첫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존슨 미국 대통령의 내한 시에 커티삭을 찾는 존슨을 위해 전국을 수소문한 끝에 극적으로 두 병의 커티삭을 구하게 됨으로써 그 의미를 재조명하게 되었으며 존슨 대통령이 찾던 위스키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그 후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Cutty Sark®은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연간 2백만 상자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일본, 미국, 푸에르토리코, 그리스, 포르투갈, 대한민국 등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커티삭 브랜드의 소유주인 Berry Bros & Rudd 사는 1760년 이래로 영국 왕실에 와인과 주류를 공급해온 전통있는 주류회사다.
스카치 위스키 커티삭은 스코틀랜드의 순수한 물과 맥아로 만들어져 오랜 기간 오크통에서 숙성된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한 스카치 위스키로 부드러운 맛과 자연스럽고 신선한 향을 특징으로 하며 다음날 숙취를 전혀 느끼지 않는 순수한 스카치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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