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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특집기획(139)
발명특허 기네스
전국 교원발명품 경진대회
전국 교원발명품 경진대회는 발명 지도교사의 직접적인 출품과 시상을 통해
발명지도의 질을 높이고 발명교육 활성화와 발명 의욕 고취를 위해 1999년에
신설됐다. 특히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 함께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발명의식
고취및 창의력 향상에도 기여해 왔다.
예비심사 → 유사작심사 → 서류심사 → 선행기술심사 → 일반공중심사 →
작품(현물)심사 → 심층선행기술조사 → 유사작심사(2차) → 종합심사 등 총 9단계
의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며, 2019년 제21회 전국 교원발명품 경진대회에는
총 310건의 발명품이 출품돼 그 중 17건이 수상했다.
전국 교원발명품 경진대회는 대회 기간 동안 출품 수상작을 대상으로 발명품
전시관을 운영하고 발명 및 창의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발명의식 고취는
물론 교사들의 발명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사기 진작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이후
는 생략.
(자료출처: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발간 ‘발명교육 백서’)
(2019년 제21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전동휠체어 운전 연습 안전 보조장치(한국우진학교 민승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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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중의 발명특허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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