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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기네스(119)
발명특허 기네스
발명기법 국-영문 도서 및 게임 제작 세계 각국에 보급
산업재산권(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의 총칭) 출원 세계 4위인 우리나라가 세계 발명교육을 이끌고 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그리고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등 관련 기관-전문가 및 관련 기업이 국-영문으로 제작하여 세계 각국에 보급한 도서 및 게임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다.
화제의 도서 및 게임의 핵심 내용은 필자가 창안한 ‘발명십계명’.
‘발명십계명’은 필자가 1983년부터 우리나라 최초 각종 발명도서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1987년에는 우리나라 최초 학생발명교육 교재(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발간)를 집필했는데, 바로 여기에 소개된 것. 그 동안 도서-동영상-애니메이션-교육 기구-포스터로 제작 전국 발명교육센터에 보급 등 꾸준히 변화에 변화를 거듭한 끝에 드디어 세계적인 발명기법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즉 2014년 모바일 게임 ‘발명탐정 진’의 출시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초등학교 일선 교육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PC용 G-러닝 콘텐츠 ‘발명탐정 진 PC버전’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2016년에는 국-영문 ‘렛츠고! 발명십계명’ 도서 및 그 부록으로 ‘10일 만에 발명가 되기’를 세계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발명십계명’ 중 첫 계명인 ‘더하기를 통한 발명’를 핵심내용으로 게임 ‘인벤션 시티’와 도서 ‘렛츠고! 인벤션 시티 어드벤처’ 발간하였다.
동시에 ‘발명기법 및 나만의 발명 조합식 개발’을 핵심내용으로 게임 ‘닥터 폴’을 제작 보급했다. 이 역시 국-영문 도서로 발간될 계획이다.
모든 게임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특히 아시아 13개국 특허청장들은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도서 국-영문 ‘렛츠고! 발명십계명’ 및 부록 ‘10일 만에 발명가 되기’)
(도서 국-영문 ‘렛츠고 인벤션 시티 어드벤처’)
(‘발명십계명’ 핵심내용의 게임‘발명탐정 진’)
(‘더하기를 통한 발명’ 핵심내용의 게임 ‘인벤션 시티’)
(‘발명기법 및 나만의 발명 조합식 개발’ 핵심내용의 게임 ‘닥터 폴’)
(왕연중의 ‘발명특허 기네스’는 독자여러분의 기고 및 자료제공에 따라
언제든지 바로 잡아 실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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